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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와 스타벅스의 합작, 비트코인으로 스타벅스 결제가 가능해진다… 비트코인 대중화에 큰 진전

2019/02/22 11:18

미국의 유명 커피 회사인 스타벅스는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벡트로부터 그들의 점포에서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대가로 상당한 규모의 주식을 받았다. 비록 엄밀히 말하면 스타벅스는 벡트 주식의 투자자는 아니지만 주식을 받기로 하고 벡트의 첫 상인이 되는 것에 동의했다.

이는 심지어 벡트 거래소의 공식 출시 전에 이뤄진 것이다.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의 CEO이자 벡트의 소유주는 올해 중으로 벡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 커피값을 지불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것은 전세계 스타벅스의 엄청난 수의 고객들이 비트코인 결제를 선택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비트코인 대중화에 엄청난 진전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또한 암호화폐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스타벅스의 잠재적인 거대 시장 확장 전략이다.

처음에는 미국 고객들만 비트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결국 스타벅스가 있는 다른 나라들로 확산될 것이다. 벡트가 언제 출범할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스타벅스 매장들이 언제 비트코인을 받기 시작할지는 아직 정확하지 않다.

벡트의 출범은 기관 투자자들이 걱정없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여 비트코인의 대중화를 이끌어낼 주요 변화 중 하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암호화폐 커뮤니티들이 굉장히 기다려온 것이다. 그러나 출범이 지난해부터 수차례 연기된 것은 플랫폼의 준비가 미흡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벡트와 스타벅스의 합작은 인기와 수용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훌륭한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첫 번째 파트너이고 다른 기업들도 곧 따라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번 움직임은 벡트의 출범이 임박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출처:The News. Asia
https://thenews.asia/ko/news/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