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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용어 '레몬시장'
2019/05/29 11:02
안녕하세요.  뉴드림거래소입니다.
지난주 여러분과 함께 경제용어 '메기효과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경제용어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번주에 알아볼 경제 용어는 바로 '레몬시장'입니다. 
레몬시장 혹은  Lemon market 이라고도 하는데요. 

레몬시장이란 구매자와 판매자 간 거래 대상 제품에 대한 정보가 비대칭적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거래가 이루어짐으로써 
우량품은 자취를 감추고 불량품만 남아도는 시장을 말합니다. 
참고로 여기에서 말하는 비대칭적 정보는 거래대상 제품에 관한 ‘숨겨진 정보(hidden information)’로 인한 
구매자와 판매자 간 비대칭을 의미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레몬 시장 =  불량품이 남아도는 시장? 
그래서 레몬시장은 개살구 시장이라고도 한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은 도대체  왜 레몬을 불량품으로 취급하는 것일까요? 

레몬은 과일이지만 워낙 시기 때문에 그냥 그자체만 먹을 수 없어 다른 식재료와 섞어서  섭취해야만 하는데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한국의 개살구가 있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 다들 아실텐데요.
개살구는 식용 살구와 달리 떫어서 먹지 못합니다. 
결국 레몬이나 개살구 모두 과일이지만 과일로써는 불량품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속어로 레몬을 “구매 후에야 결함을 알게 되는 불량 중고차”라고 칭하기도 하는데요.
반대로 품질이 좋은 우량 중고차는 복숭아(peach)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레몬시장의 이론적 창시자,  조지 애컬로프(George Arthur Akerlof) 교수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레몬시장의 발생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구매자와 판매자 간 거래대상 제품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성(information asymmetry)’으로 인하여 예를 들자면 중고차 시장에서는 복숭아(우량 차량)는 사라지고  레몬(불량 차량)만 남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합니다. 판매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의 계약 체결을 위하여 차량의 결함과 같은 정보를 숨기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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